생활INFO (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코로나 발병 위험 높다" 우한연구소 박쥐 바이러스 권위자의 경고 최근 코로나19로 세계가 유래 없는 긴 바이러스와의 대치 상황을 맞이했고 또 많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우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초 코로나 유출 장소로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권위자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이 확실하다"며 경고를 보낸 사실이 보도되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발병 경고 논문 발표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배트우먼’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박쥐 바이러스 권위자, 스정리 박사는 동료들과 함께 발표한 논문에서 "세계는 코로나19 같은 또 다른 질병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0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