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포장지 유통기한, 무엇을 보장하는 숫자일까—로스팅 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기간—유통기한이 지난 원두, 마셔도 괜찮을까—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법원두 봉투 뒷면을 보면 유통기한이 찍혀 있는데, 로스팅 날짜와 한참 차이 나는 경우가 많다. 심할 땐 1년 넘게 남아 있기도 해서, 이 숫자를 그대로 믿어도 되는 건지 헷갈리곤 한다. 원두 유통기한이 실제로 뭘 보장하는 숫자인지, 로스팅 후 얼마나 지나야 맛이 떨어지기 시작하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원두는 마셔도 괜찮은지까지 정리해봤다.포장지 유통기한, 무엇을 보장하는 숫자일까큰 로스터리에서 유통되는 원두는 유통기한이 로스팅 후 1~2년으로 길게 찍혀 있는 경우가 흔하다. 식품으로 안전하게 보관·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법적으로 표시한 숫자라 그렇다..
Contents—원두(홀빈) 보관법—원두, 냉동보관 해도 될까—분쇄커피 보관법—인스턴트커피 보관법애써 고른 원두도 보관을 잘못하면 며칠 만에 향이 확 죽어버려요. 커피는 볶는 순간부터 산화가 시작되는 식품이라, 어떻게 담아두느냐에 따라 같은 원두라도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원두 상태, 분쇄한 상태, 인스턴트까지 형태별로 보관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하나씩 정리해볼게요.원두(홀빈) 보관법원두는 공기, 빛, 습기, 열 이 네 가지를 피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중 하나만 관리가 안 돼도 산패 속도가 빨라집니다. 가장 좋은 건 밀폐가 확실한 용기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 예를 들면 찬장 안 같은 곳에 두는 거예요.봉투째 클립으로 집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공기를 최대한 빼낼..